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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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마치야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에서 정성스럽게 구성한 코스 요리를 여유롭게 음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Locanda Kidaya'다. 가까운 이의 집을 찾은 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알맞은 속도로 서브되는 요리 하나하나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식사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직접 반죽해 뽑아내는 오늘의 파스타와 갓 구워 향긋한 빵이다. 모둠 전채부터 메인 디시로 이어지는 코스는 점심과 저녁 모두 알차며, 저녁 자리에는 작은 전채와 수프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는 구성을 선보인다. 와인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요리에 어울리는 잔을 곁들이며 디저트와 커피까지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
좌석이 한정된 완전 예약제 매장인 만큼 점심과 저녁 모두 사전 예약이 필수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런치와 디너 시간대에 운영하므로, 소규모 인원으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린다.







